바이브컴퍼니:
4개월 들고있다가 시간이 갈어져 매도했더니 1시간후 껑충뚸어오른다. 아게 뭐지? 성실감 쩐다.
알체라:
37,000원에 산게 메타버스 트랜드에 맞아서 52,000원까지 오른다. 익절성공.
거기서 멈춰야했는데 42,000원에 또 들어갔다가 37,000원에 손절했던 기억,
에코마케팅:
23,000원에서 매입,
28,000갔을때 슬슬 익절해서 재미본걸로 만족했어야했다. 22,000원은 저가라 판단, 매수해서 개고생중. 어쩜 이렇게 철저하게 시장에서 팽당할까?
지누스:
왕창 떨어진후,
물류이슈가 해결되고 판가에 원재료 전가되며 미국경기에 올라 탈것을 가대했는데 역시 팽당하는 중
전기차소재, 엔터는
눈에 잘 안들어와서 외면했는데 돈은 그쪽으로 몰라는듯.
주린이가 가치투자 흉내내다가 호되게 개고생중.
주린이 답게
아장아장 정배열 모멤텀 부터 기웃거려보자.
내년 리스크를 어떻게 피할꼬?
'주린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돈의흐름. 모멘텀을 찾아서 (211005) (0) | 2021.10.05 |
---|---|
네이버금융 당일 정배열 주식 확인하기 / 돈줄 모멘텀 공부하기 (0) | 2021.10.01 |
에코마케팅 기관매도 연기금 (0) | 2021.10.01 |
skc 하루 3% 상승은 일반적인것? (0) | 2021.09.29 |
주린이 마음. 철컹철컹 (0) | 2021.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