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900원이던가 ?
앞에 14를 보는 순간 MTS 를 꺼버렸다. 정신건강에 좋지 못하다. 본다고 올라가는것도 아니고.
21년 8월부터 의미있는 금액을 투자했으니까, 6개월이 지났다. 물까지 열심히 탔음에도 -30% 까지 온것 같다.
장이 크게 흔들릴때 투자자들의 마음이 어땠을까 ?
겪어야되는 비용이라 생각하지만, 빚투로 한것이라 이자금액이 빠져나간다는것 때문에 마냥 시간을 기다릴 순 없다.
자칫 투자금이 생활자금으로 녹아내릴 수 있다.
현금흐름을 강화해야하는데 점점 사정이 안 좋은쪽으로 흘러간다.
다양한 쪽으로 '대응' 방법을 구상하자.
1. 전세로 돌려서 금융비용을 최소화
2. 월세,연세가 가능한 지역으로 이주해서 건강을 챙기고, 저축을 시작해서 기회를 기다린다.
3. 다양한 현금파이프 라인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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