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의 양심선언일까? 주린이로서 그 이유가 궁금하다. 한달전 38,000 원에 발견해서 꽤 많이 담았는데 메타버스가 너무 막연해서 던졌는데, 다음날 5만원을 넘기더라는 것. 뭐지? 테마를 타면 기세가 장난 아닌듯. 아이쿠. 속 쓰려라.
2021.7.27.
개장하자마자 투매가 나오면서 마이너스 17% 까지 하락한다. 거품 빠지는건가? 살 수 있는 타임같아서 소액으로 주서 담기 시작한다, 어? 생각보다 수렁이 깊은것 같은데? 나눠서 매입하는데 -25% 까지 빠진다. 시간외장에서 반등이 났을까?
대표는 이런 행동을 한걸까? 어떤 이유일까? 팔아야할 이유가 뭐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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