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마케팅 안다르 흑전, 일본 라쿠텐 레깅스 랭킹전

에코가 얼마전 드디어 2만원을 치고 올라왔다. 

에코 손실이 -40% 을 넘겨서 간이 쫄깃해졌었는데..

물타기 해서 겨우 평단에 왔을때 절반을 털어냈더니 마음이 좀 편해졌다. 

 

자, 22년 1분기 정말 중요한데.

이익이 어떻게 될까? 

안다르가 이제 프리미엄 전략으로 차별화를 꽤하는것 같은데...

원가관리가 잘되어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4월19일 포바이포 상장하면 이슈가 좀 되겠지?

5월 어버이날에 안마기 매출을 좀 뽑아주면...

2분기 컨센을 뚫고 올라가지 않을까?

 

8월쯤에 프리뷰가 나오고, 9월 추석 명절 부모님 선물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면 

8월에 2단계 주가 상승이 있지 않을까?  

이전의 2번의 상품런칭때 이런 흐름이였지만...

22년은 금리상승이 가파르고, 물가도 오르고.   

흐미, 불안에 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