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공시를 통해 공식적 입장을 표명하라고 만들어 놓았는데, 왜 두명의 대표는 다른 채널을 이용했을까?
덥석 잡아서 에코마케팅은 속 썩히다가 빠져나왔고 약간의 이익도 챙겼다. 결과적으로 나름 선방 한셈인데, 알체라는 오늘도 끝없는 추락을 향해가는 이유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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