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영 공동대표 글이 올라온듯.
선을 긋는것인가?
아무튼,
이번엔 제발 털고 가자.
법인에서 구멍가게에도 없는 스토리를 자꾸 터트리면 기다리는 주주들도 지친다.
2분기면 가시적인 신뢰의 모습을 보여주기 충분하지 않을까? 이참에 꼼꼼하게 공부해보자.
주린이에게 참 춥고 힘겨운 겨울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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