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동안 티스토리 글쓰기하면 느낀 점, 아 ! 매일 글쓰는 것이 의외로 어렵구나. 그냥 편하게 글을 쓰면 되는데, 자꾸 SEO 를 의식하게 되고, 뭔가 그럴듯한 키워드를 찾아서 쓰고 싶어진다. 블로그 글쓰기에 사심이 끼니까, 마구니 때문에 글쓰는게 때로운 아주 고욕이었다는 것을 솔직히 고백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1일 동안 어떻게든 쓰긴 썼다는 것 !
원래 꾸준히 끝까지 하는 타입이 아닌데, 이번 21 프로젝트 상품에 눈이 멀어서. 뭐, 동기부여니까.
아무튼 완주 기념으로 책걸이 하듯, 오늘은 가볍게 한 잔할까 싶다.
21 일 동안 완주한 티스토리 블로거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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