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텍이 22년 상반기 영업이익 컨센이 상향 조정되어서 들어왔는데...
이거 상투잡은건가?
주식은 진짜 어렵구나. 이익모멘텀이 종목장에서는 중요하다는 말을 듣고 투자했는데..
버티면 언젠가는 올라가겠지만 (에코마케팅처럼)
시간비용은 어쩌나?
처음으로 구간별 손절처리를 해보려 한다.
-5%, -7%, -9% 에서 각각 20%, 30%, 50% 손절처리를 자동매매로 걸어놓았다.
얼마전부터 토스증권에서 자동매매 기능이 생겨서 처음으로 활용해본다.
내 손으로 싹뚝 자르려니 마음이 아파서 걸어놓았는데..
평단 53800원이라 51,100원에서 20% 손절, 판매완료되어 -38만원 손해를 확정 !!
아무 생각없다. 잘하는 짓인지?
아무튼 손절처리해야 해당 종목을 냉정하게 바라볼 수 있다고 하니..해보자.
시간의 싸움에서 이기려면 여윳돈으로 해야하는게 맞다.
영끌해서 하면 이쪽저쪽에서 다 뜯기는 듯.
아이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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