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월의 영업실적 발표가 4월말에서 5월초에 이뤄지나 보다.
분기 끝나고 한달후쯤 발표가 나오고, 2달후쯤 공시가 뜨는건가?
아무튼 4월 말이 가까워져오고 있고,
에널리스트 리포트에서 심텍 등 기판회사들 실적이 상향 조정되고 있다.
근데 주가는 그다지.
이미 많이 올라서 그런건가?
주가는 per 밸류에이션과 eps 주당순이익 곱으로 이뤄진다고 하는데...
금리가 오르면서 22년은 벨류를 예전처럼 높게 줄 수 없기에..
이제는 주당순이익이 중요하다고 한다.
몰빵으로 한 종목을 꽂았다는데 실적이 와장창 하면 피해가 크다.
기판관련 기업으로 5군데 정도를 찜해놓고...
몰빵 종목에서 수익이 쬐금이라도 나면 비율을 조정해본다.
이론은 이렇다.
한 종목당 100만원씩 넣고.
10종목을 굴리면서
목표수익률을 10% 로 그 금액이 되면 뺀다.
좀더 크게 가져가고 싶은 몰빵 종목은
1천을 걸면 좋을듯.
아, 이론상으론...
1천씩 10개 종목. 1억이면 ?
월 1천씩 벌면 얼마나 좋으련만..
언젠가 주린이를 탈출하기 위해...
기록을 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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