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은 2012년~2014년과 유사한 장세가 될것으로 예상하는 에널리스트가 많다.
바텀업 bottom up 장세라고 하는데,
열심히 발품을 팔아서 장사잘하는 집을 골라야되는 것 같다.
당시 박스권에 갖혀있었지만 오히려 개인투자자중에서 돈잘버는 회사를 골라서 큰돈을 번 경우가 많다한다.
중국 화장품 열풍과 유산균음료가 있었다. 그때는 중국이 돈을 썼다.
2022년은 미국이 돈을 쓴다고 가정하면?
한국상품중 K콘텐츠 열풍이 심상치않다. 내년은 원자료값, 인건비 등 비용과 물류이슈도 계속 걸린다.
재고,수급이슈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고, 미국시장에서 먹힐것 같은 K콘텐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2022년 라인업 넷플릭스 라인업중에서 관련 제작사를 유심히 살펴보자.
전혀 모르는 아이템이지만 공부를 해야겠다.
모멘텀 없는 종목들고 1년간 눌러앉아있다고 시간 비용을 너무 날렸다.
MDD -30% 는 마음고생이 심하다는 결론을 얻었다.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110277489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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