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 시작되자마자
매도 가격을 선택하지 못할 정도로 움직인다.
위로 찍어 놓을까?
순간, 아래로 향하는듯
189,500 원
195,000 원부터 매도 시작했는데
순식간에 흘러 내린다.
훌륭하다.
공모주는 당일 개장하자 마자 팔고
혹시 남은게 있으면
예약걸어놓고
점심전에 또 팔고
오후 2시30분쯤 또 판다.
3개는 되야 가능한 일이다.
분산 매도를 하는게 마음이 편하더라는 것.
내경우다.
일단 1개 팔면 수익을 챙겨서 기분 좋다.
기다리면서 여유와 기대를 가지고 있다가
점심 식사전 하나 또 판다.
살짝 애매한 포지션이다.
유리한걸까? 식사전에 다들 팔려고 하지 않을까?
11시쯤 파는게 나을것도 같다.
오후 2시30분은?
그냥 느낌적으로 좋아하는 시간,
당일에 다 팔고
듸돌아 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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