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부터 공모주 청약을 몇개 넣었는데, 용돈 벌이가 되었다.
삼성전자에 몰빵해서 소소한 수익을 얻어서 며칠전 익절을 했는데, 살짝 아쉬운 느낌.
"확 더 질렀어야 했나 ? " "지난번에 79,400원에 팔았어야 했나 ? "
뭐 이런 아쉬움이 살짝 살짝 올라온다. 잊자. 잊자.
반면에 공모주는 큰 돈 들이지않고, 현금회전이 빠른 장점이 있다. 단점은 정말 아주 쬐금 밖에 수익이 안된다는 것.
그래도 리스크가 거의 없으니, 괜찮네.
내일 DB증권으로 공모주 한 차례 더 들어가려고 오랜만에 DB증권 접속했더니,
계좌번호, 아이디, 비밀번호 등등 아는게 하나도 없네. 휴우 !
접속 정보 알아내는 것도 정말 일이네.
신분증만 있으면 db증권에서 계좌번호 조회가 가능하다.
계좌번호를 알게되면, 아이디, 비밀번호 다 확인가능 !
자, 내일 공모주 청약 잘 진행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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