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대상1 전현무 나 혼자 산다 대상후 감회 “존버는 승리한다” MBC 연예대상을 받은후, 자신의 심정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는데 그 내용이 인상적이어서 함께 공유해보려 합니다. 대상 수상 당시 전현무씨는 “자신은 외동아들로서 추억이 많이 없다" 라는 말을 했는데요. 외동아들과 추억이 없다는것이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형제가 없어도 친구들과 함께 어린 시절을 잘 보낼 수도 있으니까요.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내용을 보면, 주말에 엄마, 아빠와 밥먹으며 일밤을 볼때가 가장 행복했다고 말합니다. 자신도 주병진, 노사연 같은 MC 가 되어 사람들에게 ‘기쁨, 행복' 을 줄 수 있는 아나운서가 되야 겠다고 생각한것 입니다. 프리랜서로 나온후, 각종 악플에 시달리면서 마음 고생이 많았지만 그는 꿋꿋하게 ‘존버는 승리한다' 라는 마음으로 버텼다고 합니다. 공감이 가는 말.. 2023. 1. 7.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