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린이15 메가스터디교육 매수 (22.9.14) 기록용 국장이 왕창 무너져버렸다. 미국에서 금리를 1% 이상 추가로 올린다는 소리가 있었나보다. 이제 금리가 올라가니 현금있는 사람들은 좋겠네. 오랜만에 메가스터디교육을 둘러본다. 현우진 이슈, 매각이슈. 정점에서 -30% 미끌해져있는데 어제 미장이 덜컹한 여파로 국장은 온통 파란색이다. 메가도 -4% 정도 빠진듯. 21년에 가장 큰 이익을 준 종목. 69,200원이라... 손이 근질근질. 돈도 없으면서. 주식으로 돈을 벌려면 나 같은 쫌뽀는 ‘여윳돈' 으로 해야 한다. 영끌해서는 시간을 견뎌낼 수가 없다. 종목에서 파란불 뜨고, 대출통장에서 -숫자가 불어나는거 보면 많이 버텨봐야 1주일 ? 급락했을때 한번 들어가서 용돈벌이하는 정도. 다행히 12시를 넘기면서 69.700원까지 올랐다. 오후 2시 넘어서 또 어.. 2022. 9. 14. 메가스터디교육 -5% 하락. 공매도? 2021.8.10 수능도 가까이 다가오고 메가스터디교육 3분기 매출은 성수기 타임아닌가? 8만원 넘던 주식이 이틀새 계속 꼬꾸라진다, 74.000 원에서 오르락거리던 장이 74,400원에서 멈춰있다. 몇일 동안 공매도가 늘어난듯 싶다. 8월 6일에 비해 9일은 공매도 물량이 7배 증가했다. 10일은 어떠할까? 공매도는 어떻게 하는걸까? 8만원일때 빌려서 74,000원까지 내린후, 74,000원에 사서 빌린 주식을 갚으면? 6,000원 이득이다. 이런건가! 아무튼, 메가스터디교육의 내부 성장엔진은 이상이 없는데 외부요인, 공매도 때문에 하라관것이라면? 싸게 구입할 찬스 아닐까? 몇주 담아서 커피 값이라 벌어볼까? 2021. 8. 10. 애플 소수점 0.8주 매입 단기 흐름을 계속보면 멀미 날것같이서 궁금한것 몇가지만 기록한다. 미국 대표주 애플이 지난밤 떨어지니 국내 주식도 영 힘을 못 쓰고 미끄러진다. 여유 자금이 있어야 시간을 기다릴 수 있고, 저가 매입 기회를 잡을 것같다. 주식투자에서 복리의 마법이 작동하려면 절대 크게 잃지 말아야한다. 리스크 큰것을 덤썩 물때는 어떤 근거로 들어갔는지, 그 단서를 공시를 통해 계속 확인하면서 그 이유가 훼손됐는지, 살아있는지 지켜봐야한다. 2021. 7. 30. 주식시장전 예상가격으로 방향예측 개장전 토스에서 주문호가를 누르면 확인가능 추가하락이 예상된다. 어디까지 파고 내려갈 생각일까? 점점 매력적인 매수가격이 되지만, 추가매입은 하지 않기로, 장시간 자금이 묶이기 때문이다. 소자본으로 운영하다보니 총알을 아껴야한다. 개장 30분 전부터 가능 미리 방향을 예측해보는 재미 예상가격으로 방향을 예측하는건 참고자료가 안될듯 전혀 엉뚱하게 흘러감 외국인이 강한 매수, 4만원대로 진입할 수 있을까? 10:22 외국인이 장 초기에 매수했다가 팔아치우기 시작. 수시로 확인하는것이 투자에 별 도움이 안되는듯. 6개월 묻어야 될듯. 2021. 7. 30. 이전 1 2 3 4 다음 728x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