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녀1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한미녀 고소공포증 재미난 캐릭터가 인상 깊었던 주현영 씨가 나오는 드라마 ‘연예민 매니저로 살아남기'를 즐겨 시청 중입니다. 처음 방소을 볼 때는 몰입이 살짝 안되기도 했었죠. 워낙 주현영 기자 캐릭터가 강했으니까요. 그렇지만 횟수를 거듭할수록 점점 몰입하게 됩니다. 고소공포증 극복 오징어게임에서 한미녀 역할로 나왔던 김주령 배우도 나오네요. ‘연매 살' 은 도대체 어떻게 이런 캐스팅이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나영석 PD 도 나옵니다. 유명한 배우들은 모두 섭외한 듯합니다. 고소공포증을 느끼는 한미녀 배우가 두려움을 극복하는 장면을 재미있게 연출했네요. 나영석 PD 는 이렇게 말합니다. “잘하는 사람이 잘하는 건 재미없잖아요. 못하는 사람이 도전하고 극복할 때 감동을 주는 거지요. 하늘을 한번 날아보자고요. “ 이런 비슷한.. 2022. 12. 15.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