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보고서 확인후, 매도매수 판단으로 전환

지난 21년 한해 동안 주식을 처음 시작했다.  오를때는 신났으나 박스장에서 아래로 내리 꽂히니까 기분이 진짜 별로다. 

자꾸 스마트폰만 보게 되는것 같고, 볼때마다 기분도 꾸리해진다.

유리한 정보만 들으려고 하다보니

확증편향도 생기는것 같다.

이런 방식으로는 안될것같다.

 

분기보고서 나올때까지 

사업보고서 읽고 에널리스트 리폿을 읽으면서 

숫자를 통해서 상상하는 연습을 해야겠다.

삼프로 관련 방송을 정리하면서 

공부하면서 

길고 지루한 시간을 견디는 연습을 해야겠다.

 

22년은 박스장에서 개별종목중에서 영업실적이 서프를 달리는 녀셕이 나오면한없이 올라갈 수 있을것같은데. 지금까지 우리가 알지못했던 녀석.

 

엔터는 내수종목이라 생각했는데수출도 되고 메타벅스 테마도 안아서 세계속으로 달려나가면 뭔가 변화가 오지 않을까 기대했는데...시장의 반응은 모르겠다. 시장에서 멀어져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