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분기 성적표가 잘 나왔는데도
에코마케팅 주가는
스르륵 흘러내린다.
13900원대에 들어간 2개 계좌를
오늘부터 다 털었다.
악절 20~30%.
징하다.
속 끓고
맨탈 바이킹하고
1년의 시간들.
이제 안녕
2.
다 털고 싶은데
원조 계좌가 아직 남았다.
23,000원대에 물린 계좌.
3분기 영업이익을 기대하기 어렵지 않을까?
없는 셈치자.
23,000까지 어떻게 올라갈까?
보이질 않는다.
주린이가
1년간 마음 고생을 했네.
욕받다.
3.
시장을 떠나지 말고
종목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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