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코마케팅 1년 붙들고 있는줄 알았는데
2년 붙들고 있었네.
기록을 안했다면 그냥 넘어갔을듯.
20.7월에는 몇주 정도.
주식 사는것도 신기했던 시절.
2.
21.7월, 영끌의 시작
오르락 내리락.
롤로코스터.
온갖 확증편향에 매몰되어 혼돈의 사기를 보내고
3.
22.8. 종막
8.18. 배당금이 들어왔네.
치맥하라고.
어제 익절로 털어내고,
이제 원년 계좌만 남았네.
평단 23,900원 ㅜㅜ
마이너스 -29%
그냥 잊을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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