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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174

에코마케팅. 2만원 깨지다 세상에. 에코 2만원이 깨졌다. 주식은 예측하기 어렵구나. 멘탈이 깨져거는걸 붙잡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1Q21,2Q21 회사 가이드 예상매출보다 실적이 하회했다. 덩달아 컨센에도 못 미쳤다. 3Q21에 안다르가 제대로 매출을 올릴 수 있을까? 어떤 근거로 봐야할까? 2,3 분기가 성수기인데 매출이 과연 어느 정도까지 나올까? 대표가 이제 페북으로 이야기하는건 중지했다. 공시로 발표하는게 시총 7천회사의 모습이지 않을까? 2021.9.29일, 어떤 이유로 배당마감일 하루 앞두고 이렇게 떨어지는걸까? 다시 찬찬히 리포트를 읽으며 3분기 매출을 시장이 어떻게 보는지 확인해야겠다. 현금이 마른다. 주린이, 어쩌나 2021. 9. 29.
금리상승 금융주로 이동? 성장주와 가치주의 차이는 뭘까? 저평가된 주식에서 성장을 발견한다면? 턴 어라운드 기업을 알아볼 수 있다면? 금융주는 소소하게 오르고 배당이 있으니까 최소한 올해 배당까지는 별 문제없지 않을까? 코스닥 -2% 면 개별종목은 아주 곡소리 난다. 리포트를 다시 읽어본다. 뭔 소린지 모르는 주린이지만 읽으며 녹음한다. 녹음한걸 다시 들으며 복기한다. 뭘 놓치고 있는걸까? 2021. 9. 28.
에코마케팅 곡소리 20,100원 외국인과 기관은 계속 매도. 공매도 많은듯. 21.9.30 배당마지막 날인데 어떻게 되는거지? 주린이는 모르겠네. 24,000원이 최저선이 아닐까 했는데 2만원도 위태로운 상태. 뭐가 문제일까? 3,4 분기 안다르매출이 드라마틱하게 추정하던데 시장은 믿지않는건가? 공매도는 24,000원에 빌려서 20,100원에 사서 갚는건가? 저점은 어딜까? 18,000 원까지 떨어지는걸까? 턴어라운드 가능할까? 눌린게 풀릴까? 21년 참 애물단지다. 2021. 9. 28.
에코마케팅 1년 -25% 중소형주 지난 1년동안 날아갔는데 에코는 찌그러졌다. 뭐가 문제지? 안다르를 품으며 호기롭게 기업의 병원 운운했는데, 3분기 어떻게 대응할지? 2021. 9. 28.
에코마케팅 시총 7천억 깨지다 3분기이후, 시장이 반응하지 않으면 per 가 계속 낮아질둣. per 10이하로 떨어져야 시장이 관심을 가질까? 매출 컨센을 신뢰해도 되는건가? 2021. 9. 28.
에코마케팅. 기관 연일 매도 기관은 에코마케팅에 관심줄을 놓았나? 개인만 사고 있으니. 3분 어닝서프가 나오지 않는 이상 땅에 떨어진 신뢰를 다시 얻기 힘들듯. 에코마케팅 문제가 뭐니? 2021.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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