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미송출 티스토리 자동광고가 원인인가?

4일째 티스토리 광고가 나오지 않아서 애드센스 광고수익이 0원에 거의 근접했습니다.  원인을 검색했지만 딱히 떨어지는 이유는 없습니다.  원인을 찾으려다 시간 날리고 포스팅을 안 하는 것 같아서 일단 글을 쓰기로 합니다.  일단 계속 쓰려합니다. 

 

수익형 블로그 티스토리 

티스토리 하는 이유는 애드센스 광고를 붙여서 수익을 얻기 위함입니다. 최근 갑자기 광고 송출이 되지 않아서 재미가 급감했습니다. 솔직히 동기를 상당히 잃어버렸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처럼 자동으로 광고를 붙여주고 잘 관리해주면 좋습니다.  광고 송출이 안되니 수익을 관리할 수가 없습니다.  애드센스와 티스토리 간의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세 들어 살고 있는 세입자 입장에서는 어떻게 할 방법이 없는 건가요?

 

 

 

애드센스 수동 광고

수익형 티스토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 이제 한 달 약간 넘었습니다.  산 넘어 산이네요.  아마 대부분 이렇게 해서 포기하는 것 같습니다.  글 쓰는 걸 좋아하니 일단 기록을 하겠습니다.  당분간은 수익형 티스토리 세팅에 초점을 잡을 것 같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와는 태도가 전혀 달라야 한다는 것을 점점 깨닫게 됩니다.  

 

자동 광고로 손쉽게 해결할 것이라 생각했죠. 그런데 막상 해보니 광고 효율화에도 안 좋고, 결정적으로 티스토리와 애드센스 궁합이 별로인가 봅니다.  애드센스 광고가 깨지기도 하고, 원인 모를 이유로 광고 송출이 안되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수없이 많이 있지만 딱히 이거다 싶은 정답은 없더군요.  시간이 결국 해결해주는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는 다음 트래픽 때문에

다음의 이슈키워드를 이용한 트래픽, 최적화 블로그가 되면 단기간 트래픽을 몰아올 수 있습니다.  2차 도메인을 이용해서 단기 트래픽으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2차 도메인을 만들어서 애드센스 승인 신청 중입니다.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습니다.  또 서브 티스토리 블로그를 계속 만들고 있습니다.   언제 승인이 떨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구글 블로그스팟 

티스토리에서 트래픽 실험, 가독성 실험을 한 후, 구글 상단 노출할 수 있는 실력을 키우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에는 구글이죠.  티스토리 보다는 안정적인 블로그스팟을 꾸준히 키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마음먹었습니다.  

 

지금까지 한 달간 티스토리를 운영하면서 느낀 저의 경험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