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서치콘솔 에러 사례 '적절한 표준 태그가 포함된 대체 페이지'

구글 서치콘솔에서 에러가 계속 발생하고 했어서 난감한 상황입니다.  다음 저품질을 자주 맞으면서 다음은 서비스라는 생각으로 전환했습니다.  즉 다음 노출은 되면 땡큐고, 안되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라고 받아들인 것이죠.  네이버는 언제쯤이나 노출될지 아직 감을 못 잡은 상태고요.  구글 노출을 목표로 했는데 최근 구글 통누락이 발생해서 정말 애드센스 이제 그만 포기해야 되나 고민 중입니다.  약한 마음을 바로 잡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적절한 표준 태그가 포함된 대체 페이지

페이지 색인이 생성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구글에 열심히 글을 쓰기만 하면 알아서 잘 노출될것이라 생각했는데 잘못 생각한 것 같습니다.  매일 여러 곳에서 오류가 발생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그 현상을 열심히 기록하고 복기함으로써 대응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Q: 페이지 생성되지 않는 이유중 적절한 표준 태그가 포함된 대체 페이지 에러는 무슨 뜻일까요? 

검색해 보니 중복 url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로 가만 두면 해결될 것이라 하네요.  가만 두면 해결될 문제를 왜 알려주는 것일까요?  모바일 url  때문에 중복이 발생했고, 이후 모바일을 구글이 알아서 삭제함으로써 해결한다고 하네요.  알듯 말듯한 말이네요.  결론적으로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네요. 

 

구글 서치콘솔 에러 사례

네이버 블로그를 쓰다고 구글 애드센스로 넘어와서 글쓰기를 한지 8개월 차.  정말 하면 할수록 쉽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이런저런 글을 써보았는데 애드센스 수익에는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는 방식으로 글을 썼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콘텐츠 자체의 질이 떨어지는데, 결정적으로 키워드를 전혀 의식하지 않고 글을 쓴 것이 가장 치명적인 문제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쓴 글은 연습이라 생각하기로 합니다.  더욱 힘 빠지는 것은 구글 서치콘솔이 계속 에러를 쏟아놓으면서 하루에 얼마 되지도 않는 수익이 거의 빵원을 향해 수렴 중이라는 것입니다.  노출도 없는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은 상당한 고통입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쓰기로 합니다.  지금 포기하면 지금까지 해온 시간이 너무 아깝기 때문입니다.  구글 콘솔에러를 계속 기록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