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티스토리 등록 노출최적화

얼마 전 구글 통누락 후 블로그 글쓰기를 계속해야 하는 것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 중입니다.  반년 넘게 티스토리를 운영하면서 가슴 조이는 일들이 상당히 많았죠.  승인 블로그 1개라서 더 불안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관리를 잘하다고 하지만 다음은 언젠가는 저품질을 맞을 수밖에 없죠. 심지어 구글까지 통누락을 맞으면서 마지막으로 네이버에 도전하기로 합니다.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등록에 관해서 정리하겠습니다. 꼭 확인하셔서 미리 준비하세요.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검색엔진 등록하는 곳 용어가 참 어렵습니다. 구글은 구글서치콘솔 이라하고요, 네이버는 서치어드바이저 라고 합니다.  영어이름이라 비슷비슷하지만 외울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어차피 구글 검색등록, 네이버 검색등록하면 다 나오니까요.  정식 용어로 이런 것이 있구나 하는 정도로만 알아두시면 좋을 듯합니다. 

 

▶ 네이버 등록 꼭 해두어야 합니다. 

▶ 구글콘솔 등록과 동일한 방식, head 값 사이에 태그를 심어놓습니다. 

▶ 자동등록 된다고 하는데 초보 블로그는 수동 등록하는게 좋습니다. 

 

 

등록방법

▶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웹마스터 도구를 클릭합니다.  (네이버 계정으로 로그인 상태)

 

 

 

▶ 자신의 티스토리를 등록

▶ 최대 100개 까지 등록가능

 

 

 

▶ url 검사를 통해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에 등록되어 있는지 확인가능

▶ url 검사후, 미등록 상태라면 자동으로 요청으로 넘어갑니다. 

 

 

1일 최대 등록 50개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등록하면서 좋은 점은 최대 등록 개수가 나온다는 점입니다.  하루에 최대 50개까지 등록가능합니다.  몇 번 등록했는데 정확하게 50개까지 카운트되더군요.  반면에 구글 서치콘솔 수동등록은 개수가 고무줄입니다.  5개만 될 때도 있고, 어떤 경우에는 30개 이상도 됩니다.  그렇지만 10개까지만 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최근 무리하게 단기간에 수동등록을 진행한 후 구글 검색엔진에서 통누락되는 일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구글 서치콘솔 통누락 티스토리 포기

 

▶ 다음은 저품질이 언젠가는 오게되있죠.  구글 검색엔진을 노리는 게 가장 좋은데 구글에서 통누락 당하면서 한쪽만 의지하는 것도 아닌 듯싶어서 네이버도 적극적으로 노출연구를 하려고 합니다.  일단 검색엔진에 등록하는 게 먼저입니다.  

 

구글 서치콘솔 검색등록, 네이버에 티스토리 블로그 등록하기

 

티스토리 애드센스 신청 (구글 서치콘솔 등록, 티스토리 네이버 등록 서치어드바이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