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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마케팅4

몽제 매트리스 후기, 내돈내산 허리에 좋은 매트리스 없을까? 집먼지 알레르기가 있어서 침대를 버린 지가 꽤 오래되었죠. 다들 그렇지 않나요? 침대 밑에 먼지가 너무 쌓이잖아요. 또 침대 매트리스 청소하기 위해 가끔 전문 청소회사 부르는 것도 비용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침대를 버리고 이불깔고 자기를 10년 넘게 했는데. 음. 슬금슬금 허리가 아파오네요. 신경을 좀 쓴 날이면 더욱더 허리부터 엉덩이 쪽으로요. 안 되겠다 싶어서 다시 침대를 사려고 들여다보니... 비용도 비용이지만 또다시 청소 걱정이 생기네요. 주식공부하면서 ‘에코마케팅'과 ‘지누스' 회사에 대해서 공부를 했었던 적이 있었죠. 요즘 매트리스가 정말 잘 나오더군요. 당시에는 지누스는 미국 쪽에서는 인지도가 있었지만 국내에서는 에코마케팅의 ‘몽제'가 브랜드가 훨씬 인지도 있었.. 2022. 10. 10.
에코마케팅 배당금 땡큐. 이젠 세이 굿바이 1. 에코마케팅 1년 붙들고 있는줄 알았는데 2년 붙들고 있었네. 기록을 안했다면 그냥 넘어갔을듯. 20.7월에는 몇주 정도. 주식 사는것도 신기했던 시절. 2. 21.7월, 영끌의 시작 오르락 내리락. 롤로코스터. 온갖 확증편향에 매몰되어 혼돈의 사기를 보내고 3. 22.8. 종막 8.18. 배당금이 들어왔네. 치맥하라고. 어제 익절로 털어내고, 이제 원년 계좌만 남았네. 평단 23,900원 ㅜㅜ 마이너스 -29% 그냥 잊을란다. 2022. 8. 18.
공지+페이스북 활동 > 전자공시 전자공시를 통해 공식적 입장을 표명하라고 만들어 놓았는데, 왜 두명의 대표는 다른 채널을 이용했을까? 덥석 잡아서 에코마케팅은 속 썩히다가 빠져나왔고 약간의 이익도 챙겼다. 결과적으로 나름 선방 한셈인데, 알체라는 오늘도 끝없는 추락을 향해가는 이유가 뭘까? 2021. 7. 29.
에코마케팅 2021.7.14 안다르 흑자전환? 김철웅 대표가 페북에 안다르 흑자전환했다고 쓴 다음날, 예상했지만 에코 주식이 폭발했다. 14% 던가? 에코에서 이런 상승있었던 적이 있나? 과연 더 치고 올라갈건가? 아니면 빠져나갈 기회일까? 7.14 일에 어떤 일이 있었던걸까? 개인은 빠져나가고 그 물량을 외국인과 기관이 받은것일까? 만약 그렇다면 가관,외국인은 그 물량을 왜 받았을까? 혹시 이런게 공매도라는건가? 공매도물량 표를 어떻게 읽는지 모르겠다. 다만 7.13일과 7.14일의 숫자를 보면 10배만큼 증가했다. 이건 뭘 뜻하는걸까? 김철웅 대표와 에코의 비즈니스 모델에 관심이 생겨서 소액투자로 시작했다. 팬덤이 대단하다. 나역사 페북이 쓴 그의 글을 보면 뭉클한적도 있었다. 에코 주식은 상당히 피곤하다. 1년간 속 끓이하면서 뭔가 끌려 다니는.. 2021.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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