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품질 맞으면서 급 현타가 오네요. 우리가 티스토리에 글쓰는 이유는 돈벌기 위해서잖아요, 솔직히. 글쓰기 귀찮아도 여기저기 정보를 찾아서 잘 정리해서 글을 올려서 광고수익을 얻으려하는데요. 자꾸 근본없는 저품질 날아오니 그에 맞게 대응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애드센스 블로그 승인받기가 쉽지않지만 또 애드고시라 불릴만큼 어려운것도 아닌것 같아요. 시간의 문제이지 언젠가는 애드센스 승인이 나긴 하더라구요. 그런데 걱정은 2,3년 전하고 지금의 티스토리 상황이 많이 변한것 아닌가 싶어서요. 예전에는 티스토리 저품질이 이렇게 무근본으로 날아왔나요? 이건 뭐 숨만 쉬어도 저품질을 맞으니 다음 노출을 생각해서 글을 쓴다면 애드센스 승인받은 티스토리 1,2개 가지고는 게임이 안되는것 같아요.
선수들은 승인받은 티스토리가 도대체 몇개일까요? 아무튼 글 1천개까지는 진짜 아무생각 없이 글 쓰려고 마음먹고 진정성있게 쓰고 있었는데, 근본없는 저품질 때려맞으니 글 쓸맛이 안나네요. 만약 저품질이 풀리지 않는다면 또 다른 블로그로 옮겨타서 써야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식으로 운영하면 티스토리 블로그가 몇개가 될까요? 오래전부터 한 블로거는 글이 4천개정도 되는것도 봤는데 저품질 안 맞고 어떻게 잘 생존했는지 대단하네요.
'Adsens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티스토리 애드센스 구글 SEO h2,h3,h4 폰트사이즈 조정 (0) | 2023.04.22 |
---|---|
티스토리 상업적인 블로그 규제강화 저품질 속출 (1) | 2023.04.13 |
티스토리 블로그 글쓰는 방법 하루 15개 가능할까. (1) | 2023.04.11 |
티스토리 $10 벌기 가능할까. 애드센스 바라기 (0) | 2023.04.10 |
워드프레스 애드센스 승인신청 (0) | 2023.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