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린이174 2021년 변화된 환경에 리스크 관리하라 (210830) 20년: 번호표를 뽑아 기다리면 차례가 오는 시장 21년: 차례가 오지 않는 시장. 시장에 유입되는 속도가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주식 거래량이 줄었다. 주식의 新.고가 ? 새롭게 형성된 고점의 가격이라는 뜻. 1000원에서 2000원에서 놀던 녀석이, 3000원을 찍는것을 新.고가를 냈다.라고 한다. 21년1월보다 레버리지 비율은 낮춰져 있어야 시장의 리스크를 관리했다는 것이다. 20년 3월에 살아남은 계좌와 아닌 계좌로 나뉜다. 반대매매: 고객이 증권사의 돈을 빌리거나 신용융자금으로 주식을 매입한후, 빌린 돈을 약정한 만기기간내에 갚지 못할 경우, 고객의 의사와 관계없이 주식을 강제로 일괄 매도처분하는 매매를 말한다. 2011~2014 중점 스터디기간 차화정 유행. 2009~2010 코스피 2008년 .. 2021. 11. 27. 지누스. 다시 시작 ? 결국 9만원을 뚫고 올라가네 불확실성을 못 견디고 팔아치웠는데 원금챙긴게 어디냐 싶어서. ㅜㅜ 2021. 11. 16. 에코마케팅 돌아온 기관 21년 8월부터 연기금이 3개월째 내리 매도하더니 3Q21 실적 나오자마자 매수를 시작한다. 뭐지? 더 이상 악재가 없다는건가? 16900원에 줍줍 했다면 벌써들 따끈하겠네? ㅜㅜ 2만원을 넘어서야 25,000원까지 올라설텐데. 미술품 경매 테라, 동영상 회사에 투자한게 호재로 작동한걸까? 참. 어렵다. 2021. 11. 16. 11 달러 구입 외화통장을 만들어 놓은게 생각났다. 어떻게 입금하더라? 테스트로 10달러, 1달러 구입해봤는데 어렵지 않다. 1인당 3만불까지 개인 원화통장에서 넣을 수 있는듯. 보험이라 생각하고 애드포스트 수익을 매일 넣어볼까? 2021. 11. 16. 엔씨소프트 상한가 (믿음을 만드는 종목공부) 한 없이 흘러내리더니 한방을 치네 대단하네 종목에 대한 공부가 믿음을 만들고 믿음이 시간을 가다리는 힘을 주는게 아닐까? 2021. 11. 11. 공모주 아이티아이즈 매도 깜빡 잊고있었네 공모주는 개장하고 바로 팔자주의 붙들고 있을 이유가 없다. 아랫쪽으로 닫혀있고 위로 열려있을거하는 그 기대로 공모청약했을뿐. 스타벅스 카라멜 마끼아또 한 잔 값 벌었다. 앞으로 공모주 카테고리를 뽑아서 청약기록을 해둬야지 엄청 햇깔린다. 매도 o 입금 x 2021. 11. 11.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9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