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린이174 코스닥, 코스피 네이버 국내증권 서칭 코스닥 1723개 코스피 1524 엔터,게임,전기차 관련종목으로 돈이 흐르나보다. 가치투자한다고 한종목으로 딥하게 들어갔는데. 2종목중에서 1종목은 겨우 원금을 챙겨나왔다. 한때 -25% 까지 내려가서 아찔했는데, 겨우 회복을 해서 나오긴했지만 이게 올바른 선택인지는 잘 모르겠다. 투자 아이디어가 구체적이지 않고, 스스로 납득하게 공부한 상태가 아니라면 진짜 투자는 아닌것 같다. 현재 가장 심하게 들어가있는 종목 경우, 정말 내가 그 종목에 대해서 아는것일까? 솔직히 남들 다 아는 정도만 알고 있다. 그럼에도 몰빵으로 들어가다니. 자, 좋다. 앞으로 관심있게 볼 종목은 콘텐츠,방송쪽이다. 싸고 편하게 정신의 마약 아니겠는가? 세상이 힘들고 불안할때 마음의 위안을 주는 TV 쪽으로 사람들이 모여앉아 위로와.. 2021. 11. 9. 지방은행 배당수익 DGB금융지주 대구은행을 관찰중이다. 찬바람 불기전에 담고 싶었는데 1주일전부터 흘러 내리고 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시장은 탐욕으로 가고 있는건가? extreme greed 탐욕의 끝은? 금융주는 외국인이 많은듯 환율이 오르면 외국인이 빠지나? 얼마가 올라야 빠지는걸까? 2011년부터 2014년까지는 주식이 높다가 왜 빠진거지? 환율과 금리 상황이 어땠을까? 환율 그래프랑은 안 맞는것같고 금리 그래프랑 맞네? 지금보다 금리가 3배로 ? 허걱. 대출폭탄 맞겠네 현금가진 사람은 좋겠지만 금리가 오르기 시작하기전에 대응법을 찾아야하는데 2021. 11. 5. 지누스. 어디로 가니? 폭삭 주저 앉더니만 슬금슬금 회복을 하려하는데 물류이슈는? 판가는? 항만하역은? 원재료가격은? 딱 고민이다. 원금회복선에 터치되면 도망가야하나? 기준이 있는가? 상황파악을 우선 하자 2021. 11. 4. DGB 금융지주 대구은행 지방은행 정방향 찬바람 불기전에 포트에 담으라는 말이 있던데 이제 금리상승이 사작되고 있다. 후덜덜 돈줄은 쪼이고 시장에 풀린 돈울 거둬들일 시기인가? 달러도 언젠가 거둬들이겠지? 추수하는건가? 양털깎이도 생각나고 1년 사이에 지방은행이 오른다. 예대마진을 그대로 누리는건가? 사실 지방은행 주식이 뭔지도 몰랐는데 우연히 검색해보고 깜놀 은행주가 -2% 떨어지네? 이유는 모르겠지만 배당율도 좋고 금리인상과 맞물려 연말배당까지는 최소한 정박해도 좋은 안전항이 아닐까? 순전히 주린이 생각이지만… 2021. 11. 4. 대출규제 대출이자 상승 압박 영끌과 빚투에 경고메시지가 자주 보인다. 금리상승은 정해졌고 어느 정도로 속도를 낼것인가? 2021. 11. 3. 카카오페이 공모주 매도 장이 시작되자마자 매도 가격을 선택하지 못할 정도로 움직인다. 위로 찍어 놓을까? 순간, 아래로 향하는듯 189,500 원 195,000 원부터 매도 시작했는데 순식간에 흘러 내린다. 훌륭하다. 공모주는 당일 개장하자 마자 팔고 혹시 남은게 있으면 예약걸어놓고 점심전에 또 팔고 오후 2시30분쯤 또 판다. 3개는 되야 가능한 일이다. 분산 매도를 하는게 마음이 편하더라는 것. 내경우다. 일단 1개 팔면 수익을 챙겨서 기분 좋다. 기다리면서 여유와 기대를 가지고 있다가 점심 식사전 하나 또 판다. 살짝 애매한 포지션이다. 유리한걸까? 식사전에 다들 팔려고 하지 않을까? 11시쯤 파는게 나을것도 같다. 오후 2시30분은? 그냥 느낌적으로 좋아하는 시간, 당일에 다 팔고 듸돌아 보지 않는다. 2021. 11. 3.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9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