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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컴퓨터

벨킨 usb 허브, 맥북에어 m1 맥린이에게 필요한 아이템

by 5cm 한량 2022. 11. 30.

맥북에어 m1 사용 중입니다.  맥북이 가격이 비싸서 망설이다가 맥북에어 m1 이 가성비가 좋다고 해서 큰 마음먹고 구입했습니다.  처음 상품을 받았을 때 얼마나 설레던지요.  포장을 뜯어 맥북에어 m1을 처음 만났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왜일까요?

 

 

1. 아무것도 꽂을 수 없어?

황당했습니다. 노트북에 마우스를 꽂을 포트가 없는 것입니다.  노트북에 익숙하지 않아서 마우스를 연결해서 사용하려 했거든요.  마우스를 꽂을 곳이 없는 없다는 것에 깜짝 놀랐습니다.  잘못 구입했나 싶었죠.  맥북에어 m1 사용자들의 리뷰를 열심히 검색했습니다.  다들 어떻게 이용하나 찾아봤죠.  

 

있더군요.  멀티 허브를 사용하면 포트를 여러 개 확장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는 다양하지만 ‘벨킨 usb  허브’를 사용 중입니다.   

 

2. 벨킨 usb  허브

처음 구입할 때는 usb 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해서 구입했습니다.  usb a 타입만 사용 중입니다.  계속 사용하다 보니 usb c 타입이 필요하더군요.  벨킨 경우 usb c 타입 포트까지 연결할 수 있는 멀티 허브가 있습니다.  사실 그 당시 a 타입과 c 타입이 무엇인지도 몰랐죠.  

 

벨킨 멀티허브

 

 

벨킨 usb 허브에 hdmi 포트도 있어서 외부 모니터와 연결해서 사용도 가능합니다.  맥북 터치패드를 잘 활용하는 분들은 멀티 허브가 필요 없을 수 있습니다.  저는 아직도 마우스를 이용하고 있어서 꼭 필요합니다.  

 

다만, 마우스를 오래 사용하면 손목이 아프더군요. 이제는 가급적 맥북 터치패드를 이용해서 작업을 하려 합니다.  손목증후군이 생길 것 같아서요. 

 

이상은 벨킨 usb 허브에 관한 저의 솔직한 리뷰를 써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