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차단관리 일반카테고리 차단 광고미리 보기

애드센스 광고가 문맥광고로 제대로 붙던, 아니면 맞춤광고로 사용자를 따라오든 돈 되는 광고가 붙기를 바라는 것은 모든 애드센스 블로거들의 공통된 마음일 것입니다.  아직도 광고가 어떻게 붙는 것인지 잘 몰라서 실험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우연히 차단관리에서 각 블로그에 맞는 광고를 미리 볼 수 있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추론이 맞다면 광고에 맞는 콘텐츠를 쓰면 매칭이 훨씬 잘 될 것입니다.  

 

 

사이트 지정하기

애드센스 광고 검토를 매일 해줘야한다고 해서 얼마 전부터 기계적으로 검토완료를 눌러주고 있습니다.  검토완료를 누르면서 든 생각이 애드센스에 올라오는 광고는 몇 개 티스토리 중 어떤 블로그에 뜨는 광고일까요?  만약 특정 주제로 각각 블로그를 따로 운영한다면 가장 많이 노출되는 광고가 같으면 안 되겠지요. 예를 들어 연애 관련 블로그와 교육 관련 블로그의 광고가 동일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구글 광고 매칭시스템이 정확하게 매칭을 해줄테까요. 

 

▶ 차단관리에서 사이트 검색하는 곳에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를 넣고 검색을 합니다. 

▶ 특정 블로그에 노출되는 광고가 나올것이라 기대합니다. 

▶ 특정 블로그에 노출되는 광고를 알수만 있다면 그 광고 내용으로 글을 쓰면 되겠죠.

 

 

 

 

 

▶ 일반 카테고리를 선택한후, 광고 미리 보기를 클릭합니다.

▶ 매칭되는 광고가 없을 수 있습니다.

▶ 매칭되는 광고가 있으면 그 광고에 맞는 콘텐츠를 실험적으로 작성해서 클릭률을 실험해 볼 예정입니다. 

 

 

 

 

▶ 광고미리를 통해서 광고를 사전에 확인합니다. 

▶ 대부분 카테고리에서 매칭되는 광고가 없네요. 아직 제 블로그가 영양가가 없나봅니다. 

▶ 역시 콘텐츠를 다양하고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 미검토광고중 최대 노출수는 보험

▶ 만약 이 광고 내용을 블로그에 쓰면 다음에서는 바로 저품질 맞을 것 같습니다. 

 

 

 

광고와 콘텐츠 일치시키기

아직 해본적은 없지만 블로그 내용과 광고 콘텐츠가 일치된다면 클릭률이 매우 상승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따라서 애드센스 광고 검토할 때 트렌드를 파악해서 어떤 주제로 글을 쓸 것인지 파악하는 게 좋습니다.  지금 작성하는 포스팅은 문맥광고로 보자면 정말 돈이 안 되는 키워드일 것입니다.  그냥 제 마음이 답답해서 쓰기도 하고, 나중에 생각이 나지 않기 때문에 기록용으로 작성합니다.  수많은 글들을 작성해서 트래픽을 만들면 유의미한 통계자료를 가지게 될 테니까요.  1,2년 동안 성과를 바라는 것은 욕심입니다. 최소한 3년 정도는 죽었다 생각하고 몰입하지 않으면 성과를 만들어내기 어려운 시장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