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나눠모으기 통장' 3초 개설 방법

토스 toss 에 하루에 몇번씩 들락거리다 보니, 새로운 상품이 나오면 확인하게 된다. 

어느덧 카톡처럼, 토스도 생활 깊숙이 파고 들어오는 것 같다.  

하루에 만보기로 몇 십원 모으는 재미가 또 쏠쏠하다.   

주식도 토스를 통해서 하고 있는데, 요즘 삼성전자가 오르락 내리락 거려서 단타로 몇번 재미를 보았다.

 

 

나눠모으기 통장 

무엇에 쓰는 통장일까 ?  이자를 알아서 다른 통장으로 알아서 넣어준다고 한다.  아쉽게도, 현재 토스통장에 + 돈은 커녕, 마이너스 빌린 돈 밖에 없지만, 일단 새로운 상품이니까 개설은 해본다.  어렵지 않다. 진짜, '나눠모으기' 통장 메뉴 안내대로 그냥 클릭 몇번 하니까 개설 되었다.  아침에는 '나눠모으기 통장' 메뉴가 공지사항처럼 보였는데, 오후가 되니 보이지 않아서 한참 헤매가 우연히 발견해서 신청했다.

 

 

 

통장에 이자가 쌓이는 기분이 어떨까 ?

 

반대로 통장에서 빌린 돈 이자 나가는 기분만 평생 느끼며 살아온 나.  

아주 기분이 꿀꿀하다.

그렇지만, 곧 + 인생으로 바뀔것이다...

 

 

 

 

 

 

나눠모으기 통장이 몇개까지 개설 가능한지는 모르겠다. 좀더 연구해봐야할듯.

연 2% 이자니까, 뭐 작지만 안주는 것보다는 나은셈.

토스가 은행간 계좌이체가 평생 무료라서 아주 편리하다.

 

그나저나, 

삼성전자 배당기준일은 2024. 3. 29 일이고, 

구입해야하는 마지막 날은 2024.3.27일.

배당락은 3.28 일이란다. 

배당락에는 매번 주가가 떨어지나 ?

 

오늘 삼성전자 주식은 또 73,000 에서 흔들해서 아래로 쳐박히는 중이다.

이거야, 원.

8만원을 올라설 수는 있는건가 ?

주식으로 번 돈을 '나눠모으기 통장' 에 넣을 수 있는걸까 ?

토스뱅크 통장을 개설 해 놓으면, 

계속 통장을 만들어 주는 듯....

나눠모으기 통장 2개를 추가했고, 계좌정보를 보니 계좌번호가 각각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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