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클럽 'chatgpt 4.0 챗gpt' 책읽기 책서평 독후감쓰기

아주 끝내준다.  얼마전 챗 gpt 4.0 을 월 29,000 원 주고 처음 사용중인데, 몇번 사용하다가 신통치 않아서 때려치려 했다.  

사실 이용하려던 이유는 애드센스 승인을 좀 편하게 받아볼까 싶어서 이용했는데,  별로 신통치 않아 보였기 때문이다.  물론 프롬프트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아주 괜찮은 글을 만들어주기도 한다.   

 

 

진짜 끝내주는 것 발견했다...

 

책읽고 함께 대화나는 독서클럽 친구로 챗gpt 4.0 은 정말 짱이다.  월에 29,000 원 내고 책읽기 친구가 생긴 느낌이다.  챗 gpt 4.0 은 기존 무료와는 정말 질적으로 차이가 난다.  무료 챗은 2021년 까지 데이터가 없어서 최근 내용을 질문하면 모른다.  또 예전 데이터를 통해서 알려주는 내용도 너무 허접해서 어디다가 내 놓을 수가 없었다. 

 

 

 

그런데, 

챗 gpt 4.0 은 책리뷰를 솔직히 나보다 더 그럴싸하게 쓴다.  논리도 좋고, 어디서 잘 가져와서 스스로 조합을 했는데 참 자연스럽다.  그냥 홀로당 베끼기보다는 인간의 창작 감각을 살짝 가미하면 아주 좋을 듯 싶다.  논리와 구성은 챗 gpt 4.0 것을 차용하고, 창작감성과 인간미를 추가하면 꽤 그럴싸한 글이 될것 같다.

 

 

 

 

 

실험적으로, 챗 gpt 4.0 만을 이용한 애드센스 승인 신청도 실험 해보자.  얼마전 구글이 챗gpt 를 이용한 대량 포스팅을 걸러내겠다고 발표했다.  대량 포스팅이고, 저품질 콘텐츠는 문제가 될것이다.  그렇지만, 챗 gpt 를 활용했다는 것 자체만으로 저품질로 철퇴를 내리지는 않을 것이라 본다.  

 

왜냐하면, 챗 gpt 4.0 으로 쓰는 글이 정말 품질이 좋기 때문이다.  한달만 사용해보려 했는데, 애드센스 승인을 만약 받을 수 있다면 앞으로도 계속 사용해보려 한다.  와, 세상은 이제 ai 시대가 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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