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광고승인 거절 메시지, 광고 게제가 준비되지 않은 사이트

광고승인 신청을 넣은 지 한 달은 정도가 되었습니다.  매일 애드센스에 들어가서 사이트 상황을 확인하는데, 결국 승인 거절 메시지를 보게 되네요.  괜찮습니다. 또 신청하면 되니까요.  애드센스 승인신청 어떻게 해야 할까요?

 

승인용 따로?  수익형 따로?

승인을 위해 외국논문을 번역해서 올리기도 하고, 외국 블로그 내용을 번역해서 올린다는 글도 보았습니다.  이젠 안 된다는 얘기도 있고요.  저는 이번에 이슈키워드를 이용해서 300자 정도의 글을 20개 써 보았습니다.  하루에 20개 글을 쓰고 이틀에 나눠서 올려놓았죠.  너무 성의가 없었을까요?  괜찮습니다.  하루 날 잡고 쓰다 보니 이슈 포스팅 빨리 쓰는 요령을 살짝 알듯합니다.  또 신문기사를 읽게 되었으니까요.  이슈에 제 생각으로 살을 좀 더 붙여서 1000자 정도까지 보강해볼까 합니다.  아는 내용이 있으면 쓰기 쉽지만 알지 못하면 길게 쓰기 어렵더군요.  

 

 

승인을 위한 용도로 쓰기보다는 이슈를 수익화하는 연습용으로 쓰려합니다.  이 방법이 통해서 만약 애드센스 승인을 받게 된다면, 애드센스 승인 문제는 해결실마리를 찾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애드센스 승인거절 메시지

 

사이트 정책 위반 발견

광고 게재를 할 만한 콘텐츠가 준비되지 않았다는 게 ‘정책위반' 인가요?  내용이 부실하면 승인신청 하지 말아야 하는 건가요?   심각하게 받아들일 것 없습니다.  어차피 구글 로봇이 판정하는 겁니다.  ‘아직 구글 로봇이 내 블로그를 인식하지 못했구나’ 정도로 생각하는 게 좋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려고요.  

 

 

애드센스 재신청

재신청은 언제 해야 할까요?  바로 재신청합니다. 바로 재신청 넣어도 또 한 달 정도, 아니면 그 이상을 기다릴 수도 있습니다.  그 사이에 콘텐츠는 계속 작성하면 됩니다.  언젠가는 되겠죠.  애드센스 선수들은 티스토리 승인 블로그를 도대체 몇 개나 가지고 있는 걸까요?  애드센스 승인을 위한 자기만의 글 레시피를 가지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매번 새로운 글을 창작하는 것은 너무 힘드니까요. 

 

정리하면, 애드센스 승인은 언젠가는 분명 됩니다.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꾸준히 글을 쓰다 보면 승인 티스토리가 늘어날 것입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글을 쓰는 게 중요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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