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과 맥북을 함께 사용하면 좋은 점은 ‘에어드롭'을 이용한 파일공유가 자유롭다는 점입니다. 애플 생태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마력은 바로 기기별 호환이 자유롭다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1. 아이폰 사진 맥북공유
아이폰에서 촬영한 사진을 맥북에서 ‘에어드랍' 없이 바로 확인할 수 있을 텐데, 왜 지금까지 그 방법을 활용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번 필요한 사진을 에어드롭을 이용해서 맥북으로 넘기는 작업을 하고 있거든요. 가끔은 에어드롭이 먹통이 될 때도 있어서 살짝 불편한 적도 있긴 합니다.
2. 아이폰 icloud 사진 공유
아이폰의 애플계정으로 들어갑니다.
아이폰 애플계정 > icloud > 사진 on
간단합니다. 이렇게 아이클라우드에 사진을 올려놓고, 맥북에서도 함께 공유를 하면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문제가 생겼습니다.
3. 용량부족
문제가 이것이였군요. 50G 용량을 사용 중인데 사진용량이 너무 많다고 하네요. 아마도 동영상이 있어서 그런 듯합니다. icloud에서 동영상은 빼고 사진만 공유하면 좋을 텐데 그런 옵션이 있는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좀 더 알아봐야겠습니다.
4. 정리하면
icloud 용량이 부족해서 사진을 맥북과 공유설정을 마치지 못했습니다. 동영상 빼고 사진만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찾아봐야겠습니다. 용량때문에 icloud 공유를 못할 줄은 생각지도 못했네요. 아이폰과 맥북이 서로 icloud를 이용해서 공유할 수 있다면 편리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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